점현호색
작성일 08-04-16 16:06
조회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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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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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틈에 살고 있는 녀석입니다 .... ^^
댓글목록 5
고 나무는 인심도 후하게 생겼네예,,,
조 모습을 보고 느껴야 겠지예.
혼자 살아가기 보다는 주변의 이웃과 함꼐 살아가는게 얼매나 아름다워 보임미꺼.
조 모습을 보고 느껴야 겠지예.
혼자 살아가기 보다는 주변의 이웃과 함꼐 살아가는게 얼매나 아름다워 보임미꺼.
이끼 융단을 깔고 앉은 점현호색 호강합니다.
여러모로 부러운데 살고 있군요^^
설용화님은 저 나무가지에 해먹 설치해서 살면 되겠네요..ㅎㅎ
좋은곳에 집을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