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바람꽃
작성일 08-04-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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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땅거미가 뉘엿뉘엿 질 무렵 찾아갔던 그곳에는
만주바람꽃이 화려했던 시절을 마감한 채 시름시름 시들어가고 있었습니다만,
우리에겐 만남 그 자체가 큰 기쁨이었습니다.
만주바람꽃이 화려했던 시절을 마감한 채 시름시름 시들어가고 있었습니다만,
우리에겐 만남 그 자체가 큰 기쁨이었습니다.
댓글목록 4
철이 좀 지난 만주바람꽃 이지만 사진사 실력이 보통 아니니 이렇게 어여삐 담아오셨네요...
멀리 가셔서 예쁜님과 데이트하고 오셨네요.
그날 만날 님들은 다 만났으니..
사진실력 이 대단 합니돠.
여쁘게도 모셔왔습니다.
여쁘게도 모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