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
작성일 08-04-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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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최윤호 선생님과 함께
학교 인근 텃밭에 갔더니
남부지방에 없다던
홀아비꽃대가 있어
옥녀꽃대와 함께 올립니다.
위의 것이 홀아비꽃대
- 흰꽃 길이가 짧고 엉성하고 노란빛이 속에 있음
옥녀꽃대
- 흰꽃 길이가 길고 촘촘하며 노란빛이 속에 없음
최윤호 선생님과 함께
학교 인근 텃밭에 갔더니
남부지방에 없다던
홀아비꽃대가 있어
옥녀꽃대와 함께 올립니다.
위의 것이 홀아비꽃대
- 흰꽃 길이가 짧고 엉성하고 노란빛이 속에 있음
옥녀꽃대
- 흰꽃 길이가 길고 촘촘하며 노란빛이 속에 없음
댓글목록 7
점심시간에 다녀오셔도 되는
좋은 텃밭을 두셨군요. ^^*)
좋은 텃밭을 두셨군요. ^^*)
옥녀꽃대는 실물은 아직입니다~^^
옥녀와 홀아비를 같이 올려주시며 자세한 설명까지 하시니 고맙습니다.
길다와 짧다가 얼마나 상대적인 단어인지..
이렇게 보지만 또 하니씩 만나면 헷갈리고 마니...
올해는 기필코 이 두녀석을 구분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보지만 또 하니씩 만나면 헷갈리고 마니...
올해는 기필코 이 두녀석을 구분하고 말 것입니다.^^*
옥녀와 홀아비가 얼마나 뜨거울까요?
그래서 그런지 유독 예뻐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예뻐보입니다.^^
한 번에 두가지를 만나다니.... 축하 합니다.
홀아비와 옥녀 !!!!
웃음을 머금게 하는군요.
웃음을 머금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