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봉이
작성일 08-04-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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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담았습니다...도로변에 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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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꽃을 만났을때 조화인줄 알았습니다...
꽃이라곤 볼 수 없는 척박한 곳에 보랏빛으로 빛나고 있던 그 조그만 모습이라니...^^
꽃이라곤 볼 수 없는 척박한 곳에 보랏빛으로 빛나고 있던 그 조그만 모습이라니...^^
참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같이 담았는데
내 것은 올릴 수 없겠네요 ㅎㅎ
같이 담았는데
내 것은 올릴 수 없겠네요 ㅎㅎ
색감이 넘 좋습니다.
위에 사진 너무 좋습니다.^^
멋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