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꽃대
작성일 08-04-18 14:46
조회 648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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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점심시간에 담았습니다...
남부지방이라 생각하지도 않았던 녀석인데..
아마 울산과 경계지역이라 이 녀석을 볼 수가 있나봅니다....
남부지방이라 생각하지도 않았던 녀석인데..
아마 울산과 경계지역이라 이 녀석을 볼 수가 있나봅니다....
댓글목록 6
ㅋㅋ 고흥 남쪽 섬에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홀아비는 전국각처~~
옥녀는 남쪽 이렇게 달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니 홀아비는 전국각처~~
옥녀는 남쪽 이렇게 달아야 할 듯 합니다.
통통배님 말씀처럼
예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곳저곳에서 찾아지니
그렇게 봐도 될 듯 합니다.
예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곳저곳에서 찾아지니
그렇게 봐도 될 듯 합니다.
홀아비가 드디어 선을 보입니다..ㅎ.ㅎ
홀아비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젊고 싱싱한 모습입니다.
근데...점심 식사는 드셨습니까? ㅎㅎ
근데...점심 식사는 드셨습니까? ㅎㅎ
아마 사실은 홀아비가 아닐겁니다.^^
너무 아름다우니, 하다 못해 애인이라도 있겠는데요^^
너무 아름다우니, 하다 못해 애인이라도 있겠는데요^^
그럼 홀아비가 더 많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