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8-04-08 10:10
조회 1,493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마지막 보춘화입니다.
꽃대가 수정을 해서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날렸습니다.
혼자 바라보며
꼭꼭숨어라 머라카락 보일라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복한 가정만들어가길 바래봅니다.
꽃대가 수정을 해서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날렸습니다.
혼자 바라보며
꼭꼭숨어라 머라카락 보일라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복한 가정만들어가길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11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언젠간 꼭 보고 보구 말겠습니다
아무 탈없이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저도 언젠간 꼭 보고 보구 말겠습니다
아무 탈없이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작은호수님만의 아는비밀의 장소같습니다..
정말 꼭꼭 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답군요.
아름답군요.
캬~ ^^
다복한 가정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도 숨어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도 숨어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쪽섬에서 정말 너무나 많이 만났는데 이렇게 멋지게 담지 못했습니다. 예술이예요~~
무탈하길 바랍니다..^^*
카~~ 멋져~~
꽃대를 네대나달았군요.
보기좋음니다.
참고로 보춘화가태어나서 꽃을피우기위해서는 육년여의시간이 걸린다는군요.
보기좋음니다.
참고로 보춘화가태어나서 꽃을피우기위해서는 육년여의시간이 걸린다는군요.
빛을 아주 잘 받았습니다.
물론 찍으신 솜씨도 끝내주고요.
언제쯤 이런 꽃사진을 찍어볼 수 있을까요?
물론 찍으신 솜씨도 끝내주고요.
언제쯤 이런 꽃사진을 찍어볼 수 있을까요?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