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8-04-14 10:10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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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x 600
600 x 896
중의무릇도
야생에서 보면 쬐깐한것이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이쁘답니다.
해서 산에가서 이렇게 커다란 중의무릇을 열심히 찾게 된다는....
야생에서 보면 쬐깐한것이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이쁘답니다.
해서 산에가서 이렇게 커다란 중의무릇을 열심히 찾게 된다는....
댓글목록 7
이렇게 큰 줄 알고 찾으면 절대로 찾을 수 없는 꽃! 바로 중의무릇! 남쪽섬 저어기서 찍은 것이지요.
올해는 아직이네요..ㅡㅡ;
발 밑에 있어도 잘 모르지요. 별모양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통배님 사진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는건가요? 열심히 뜸들이고 애쓰신 결과는 역시 좋습니다.
ㅋㅋ
그게 아니고 사진전 사진 확인하느라
며칠을 열심히 고르는 작업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것 보내고 나서 골라놨던 것 중에서 몇개 올리는 거에요.
다른데 신경쓰다보면 또다른건 안보이거든요.ㅋㅋ
그게 아니고 사진전 사진 확인하느라
며칠을 열심히 고르는 작업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것 보내고 나서 골라놨던 것 중에서 몇개 올리는 거에요.
다른데 신경쓰다보면 또다른건 안보이거든요.ㅋㅋ
올해는 아직입니다.
언제 다녀 오셨데요^^
언제 다녀 오셨데요^^
힘을 다해 꼿꼿이 서있네요~
장하다... ^^
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