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8-04-12 23:30
조회 916
댓글 7
추천수: 0
본문
900 x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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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표....
너무도 아름다운 처녀치마를 보고 왔습니다.
맹세코 다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올리면서도... 다음에 올릴 것을 생각합니다.^^
같이 하신 여러님들 즐거웠습니다.^^
위는 하얀색이 얼음이고, 아래는 하늘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처녀치마를 보고 왔습니다.
맹세코 다리는 보지 못했습니다.
올리면서도... 다음에 올릴 것을 생각합니다.^^
같이 하신 여러님들 즐거웠습니다.^^
위는 하얀색이 얼음이고, 아래는 하늘입니다.^^
댓글목록 7
설용화님 처녀치마는 유난히 색이 짙군요. 멋집니다.
ㅋㅋ 우리지부장님~
수고많으셨어요...ㅎㅎㅎ
딸기의 운명이 걱정 됩니다~
멋진곳 탐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ㅎㅎㅎ
딸기의 운명이 걱정 됩니다~
멋진곳 탐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위에있고
얼음이 아래에있는것 아닙니까...ㅋㅋㅋ...
얼음이 아래에있는것 아닙니까...ㅋㅋㅋ...
키보다 치마가 너무 기네요. 웨딩드레스 인가......................
지부장님, 그렇게 다리를 보려고 애쓰시더니만 결국...ㅋㅋ
처녀치마의 감동이 아직도 몸 속에서 혈관을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처녀치마의 감동이 아직도 몸 속에서 혈관을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설님의 사진...멋지네요...
엄청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엄청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설님 이쁜 츠자보고 아이스께끼는 하지 않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