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4-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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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도 이젠 끝물이네요.
댓글목록 3
잘보구 갑니다. 올 봄엔 이름을 불러줄수있는 야생화가 그리 많지 안았나 봅니다.
아우!! 아직 초봄에 만난 이 녀석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색감 좋고.. 뽀송한 털의 모습..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색감 좋고.. 뽀송한 털의 모습..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아직도 노루귀가.......
보송 보송한 털이 너무 귀엽네여.
보송 보송한 털이 너무 귀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