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연복초가 이렇게나 많군요.
너무 멋집니다.
연두빛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군요.

그곳에 가고싶다.

많이 피었군요... 지난 주 저도 이런 녀석을 산길에서 만났습니다..
시간이 늦어 그냥 지나쳤는데....
무더기 버전이 엄청 예쁜 녀석이군요..

연녹색이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진정 봄의색깔이라고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마이다스 손을 가지신 알리움님

환상이어요~

^^*

봄빛이 가득

대가족들이 봄놀이 나왔나 봐요 ...

알리움 님이 연복초 한무더기를 모셔 오셨군요^^

첨 보는 놈입니다...

작아서 담기 힘든데 너무나 아름답게 잡았습니다.

정말 작아서 꽃을 보기가 힘든 꽃이죠.

첨보는 꽃입니다... 봄에 딱 어울리는 색이네요..ㅎ

연복초를 이렇게도 담는군요.
이렇게 담은 연복초보기는 첨이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