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8-04-11 09:15
조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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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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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흐린날씨로 ....
속이 보고싶어~ 안타까웠읍니다 ^^
속이 보고싶어~ 안타까웠읍니다 ^^
댓글목록 6
정말 보고팠던 님인데....
예쁜님 잘 모셔 오셨네요.
예쁜님 잘 모셔 오셨네요.
속을 다 보지 못했지만.. 구래도 많이 봐서 좋자나요.. ㅎㅎ
동강할미보다 네분회원님의 만남이 더 좋았습니다.
할매속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할매속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예리한 뿌리님의 안목이
동강할미의 고운모습을 여지없이 잡아내셨네요
아름답게 잘 담으셨어요.
동강할미의 고운모습을 여지없이 잡아내셨네요
아름답게 잘 담으셨어요.
남의속은 왜 들여다봐...
부끄럽게...^^...
부끄럽게...^^...
미워라...같이가자고 연락도 없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