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8-04-09 15:17
조회 818
댓글 5
추천수: 0
본문
투표를 마치고 나서 군락지를 찾아가보니,
먹구름 속 에서 그런지 입을 열줄 모르고..
먹구름 속 에서 그런지 입을 열줄 모르고..
댓글목록 5
아직 피지않은 모습이 더 아름다워요. 무더기로 피면 정말 대단한 미모일 것 같아요!
여긴 오래묵은 분이군요
이정도는 되야지...
햇살 좋은 날 꽃이 피면 더 환상적이겠습니다.
같이 가게 절 부르세요 ㅎㅎ
이정도는 되야지...
햇살 좋은 날 꽃이 피면 더 환상적이겠습니다.
같이 가게 절 부르세요 ㅎㅎ
피면 엄청날 것 같애요.
부러운 만남입니다.
부러운 만남입니다.
귀하다는 깽깽이가 올해 우리 야사모 갤러리에는 풍년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그나저나 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빛 좋은 날 활짝 웃는 모습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