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8-04-09 08:00
조회 744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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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섬 거기는 보춘화도 여기 저기 야생에서 처음 만났어요.
댓글목록 8
으으~~귀여버라
색감이 너무 예뻐요.
색감이 너무 예뻐요.
꽃도 달고 맛있나봐요. 동물들이 뜯어 먹은 개체도 많이 있는 것으로 봐서...
그렇죠
사실은....
전 절때로 한번도 안 뜯어 먹었는데 ㅎㅎㅎ
사실은...진짜로
딱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왜냐면 달콤한 즙과
아삭안 맛이 쥑일것 같다는..
이러다가 여기서 쫓겨나겠죠.ㅎㅎㅎ
사실은....
전 절때로 한번도 안 뜯어 먹었는데 ㅎㅎㅎ
사실은...진짜로
딱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왜냐면 달콤한 즙과
아삭안 맛이 쥑일것 같다는..
이러다가 여기서 쫓겨나겠죠.ㅎㅎㅎ
아름답습니다.. 키도크고..
보통 초식동물(아마 토끼나 고라니?)들이 잘 뜯어 먹어 성한 잎을 보기 어렵습니다.
어떤 개체는 꽃만 달랑 올라 와 있기도해요.
어떤 개체는 꽃만 달랑 올라 와 있기도해요.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습니다.
참 귀엽다,
잠자리 얼굴(머리)과 비숫하게 생겼어요, 허수아비 같기도하고,
잠자리 얼굴(머리)과 비숫하게 생겼어요, 허수아비 같기도하고,
정말 귀엽군요 ^^
멋지게 담으셨어요~
멋지게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