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8-04-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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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위엔 온통 바위... 그 바위 위...
손바닥만한 면적의 얕은 흙바닥에 이렇게 삽니다...^^
댓글목록 8
바위와 어울리니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잎도 너무나 싱그럽고
건강해보이는 처녀...
환상적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군요.
이런 때는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ㅎㅎㅎ
이런 때는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ㅎㅎㅎ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만나고 싶은 녀석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뽀요..^^
상큼한 처녀모습입니다^^
처녀가 화장을 했나
어쩌면 저렇게나 고와요
한마디로 쥑입니다.^^
어쩌면 저렇게나 고와요
한마디로 쥑입니다.^^
진정한 우리꽃의 아름다운 이유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기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