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작성일 08-04-02 19:47
조회 732
댓글 5
추천수: 0
본문
작은 연록색꽃을 담기가 쉽지 않더군요..
창원에서..^^
창원에서..^^
댓글목록 5
담기도 쉽지 않고 꽃잎이 열리는 것을 만나기도 쉽지 않더이다.
내가 만난 아이들은 전부 꼭꼭 입을 앙다물고 있더라구요.
내가 만난 아이들은 전부 꼭꼭 입을 앙다물고 있더라구요.
작은 꽃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예전의 솜씨 그대로입니다..ㅎㅎ좋은사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귀여운 연복초이네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