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8-03-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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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못다 핀 처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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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꽃한송이...색깔도 예쁘고 앙징맞고 넘 귀엽습니다.
아직까정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아직까정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빛이 참 좋습니다.
꽃도 곱고요.
꽃도 곱고요.
처녀치마에 빛이들어오던날에,,머져요
언제 빛까지.................. 쓸어 담으셨습니까.
못다 핀 처녀는 꿈을 품은 처녀의 모습같아요.
조명발 잘 받은 소녀 인듯합니다 ..
ㅎ.ㅎ 못다핀 꽃한송이는 처녀치마랍니다.
토담님표 처녀치마는 또 다른 멋이군요.
못다핀꽃의 매력을 보여주시네요.....
날 버리고 그렇게 가시더니.....
어떤이는 못다핀 녀석을 좋아 한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