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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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30 x 630
830 x 630
어느틈엔가 모두 이동하시고 홀로 남겨진 그 산에서
혼자 헤메고 다니다 만난 한지붕 두가족입니다
혼자 헤메고 다니다 만난 한지붕 두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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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노루귀가 같이 의좋게 있군요.
혼자 남겨진게 아니라..
남겨두고 혼자 가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남겨두고 혼자 가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솔직히 말하면 산에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다는....
ㅎㅎㅎ
못말려~
못말려~
두 가지의 색이 너무나 잘 어울려 한 폭의 그림입니다.
환상적인 색의 조화......
기다렸다는 듯 활짝 피었군요^^
캬~~
잘모르는 사람들은 연출이다 칼만큼 이쁩니다.
다른색이 같은 자리에 피기는 쉽지 않을텐데....
잘모르는 사람들은 연출이다 칼만큼 이쁩니다.
다른색이 같은 자리에 피기는 쉽지 않을텐데....
노루귀 가족모임 있는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