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설중)
작성일 08-03-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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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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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3월에 설중을 보시다니...복받으셨습니다.
아직까지 앉은부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아직까지 앉은부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그 노랑앉은부채가 눈 속에 앉아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눈오면 연락주시죠^^
다음엔 눈오면 연락주시죠^^
이젠 부럽지도 않아요.
포기 했으니까...ㅎㅎ
포기 했으니까...ㅎㅎ
그게 없어졌더라는거죠....
누가~ 없앴을까?
내년을 기약 할수 있을까?
염려됩니다
누가~ 없앴을까?
내년을 기약 할수 있을까?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