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작성일 08-03-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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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암을 바라보며 피는 꽃
댓글목록 6
산속에서 괴물모양을 하고 성전암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전암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바위와 의지하며 살고 있군요...
바위와 의지하며 살고 있군요...
팔공산 파계사에 딸린 암자인데 성철스님이 수도하던 도량입니다.
아주 오래된 절이지요.
눈 오는 날 올라가면 정말 멋진 길입니다.
아주 오래된 절이지요.
눈 오는 날 올라가면 정말 멋진 길입니다.
바위에 기댄채 서로 의지하며...
예쁘기도 하지요...
예쁘기도 하지요...
통도사 인근에도 성전암이 있는데
하하
이름 비슷한 절들 많죠.
산자락 너머 성전암이 있는가요?
하하
이름 비슷한 절들 많죠.
산자락 너머 성전암이 있는가요?
덕택에 기회되면 파계사 쪽으로 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