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작성일 08-03-29 15:34
조회 800
댓글 5
추천수: 0
본문
눈부신 햇살에
웃음짓던 그 아이
웃음짓던 그 아이
댓글목록 5
벌써 개별꽃이...
이제 정녕 봄인가 봅니다...
어제 전 태백에 갔다가 눈 맞고 왔는데... ㅎ.ㅎ
이제 정녕 봄인가 봅니다...
어제 전 태백에 갔다가 눈 맞고 왔는데... ㅎ.ㅎ
꽃술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내요^^
이 아이 이름이 개별꽃이네.... 무리지어 있는것이 이뻐서 한참을 들여다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이쁜데
" 개 " 라는 이름이 왜 붙었을가요?
작고 앙증맞게도 이쁘네요~
" 개 " 라는 이름이 왜 붙었을가요?
작고 앙증맞게도 이쁘네요~
아주 아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