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작성일 08-03-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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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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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도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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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
청품님께서 넘 이쁘게 담으셨네요!!!
청품님께서 넘 이쁘게 담으셨네요!!!
여전히 왕성한 활동이 부럽습니다.
작은 연복초를 담느라 고생하셨네요.
작은 연복초를 담느라 고생하셨네요.
참 좋습니다.
내가 만난 아이들은 전부 입을 앙다물고 있던데....
얘들은 활짝 웃네요. 청풍님이 미남인가보다.^^*
얘들은 활짝 웃네요. 청풍님이 미남인가보다.^^*
이쁘다..요즘 작은 아이만 찾아나섭니다..ㅎ ㅎ 꽃마리.. 꽃다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