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8-03-18 10:44
조회 744
댓글 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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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인근 현호색
최윤호님과 3/17
노루귀는 지천이었고
현호색은 아래쪽에 조금 피었 있었다.
(싹은 많이 보였음)
얼레지는 많았지만
한 포기 꽃봉오리 상태로
나와 있는 것 보니
이번 주말 쯤 밭을 이룰 것 같았다.
최윤호님과 3/17
노루귀는 지천이었고
현호색은 아래쪽에 조금 피었 있었다.
(싹은 많이 보였음)
얼레지는 많았지만
한 포기 꽃봉오리 상태로
나와 있는 것 보니
이번 주말 쯤 밭을 이룰 것 같았다.
댓글목록 3
종달새의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꽃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예쁘죠.
에구 보고 싶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