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졸방제비꽃
작성일 08-03-28 16:26
조회 929
댓글 4
추천수: 0
본문
백두산에서 빗속에 찍어왔습니다.
제가 참졸방으로 알고 있는데....
저쪽의 왜졸방이랑 확실히 달라서리...
아잉님 봐주세요.
제가 참졸방으로 알고 있는데....
저쪽의 왜졸방이랑 확실히 달라서리...
아잉님 봐주세요.
댓글목록 4
우중에도 고생이 많으셨네요..화경에도 털이 없고..측판에도 털이 보이지 않네요.
왜졸방으로 올리셨던 아이와 다른점이라면요?
제가 보기엔 잎의 두께가 좀더 있어 보이는거 말고는 별다른 차이를 모르겟습니다
물론 직접 보신 통통배님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왜졸방으로 올리셨던 아이와 다른점이라면요?
제가 보기엔 잎의 두께가 좀더 있어 보이는거 말고는 별다른 차이를 모르겟습니다
물론 직접 보신 통통배님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게요.
위에거는 참으로 같이 가도 문제가 없는데요.
아래 있는 거~~
첨에 왜로 올린거랑은 차이가 보여서요.
찍을때 한개는 왜라는 소리를 듣고 찍었거든요. 아래사진도 참일까요?
위에거는 참으로 같이 가도 문제가 없는데요.
아래 있는 거~~
첨에 왜로 올린거랑은 차이가 보여서요.
찍을때 한개는 왜라는 소리를 듣고 찍었거든요. 아래사진도 참일까요?
ㅎㅎ~갈수록 태산이로군요
같은 개체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같은 개체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아참...위 두개체는 측판에 전혀 털이 보이지 않으므로 일단 왜졸방에선 제외시켜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왜졸방으로 올리셨던 아이도 측판의 털이 보이지 않는한 이름표를 일단 보류하심이...^^
왜졸방으로 올리셨던 아이도 측판의 털이 보이지 않는한 이름표를 일단 보류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