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3-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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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루귀가 한물간줄 알았는데...
오늘 낮 ~
고개넘어 내리막길을 자동차에 몸을싣고 천천히 내려가는데
빨리오라는 사람없고
빨리가라는 사람도 없는데 어찌 합니까?
이 발목을 잡아 끌길래 ......
2008년 3월 27일 퐝
댓글목록 3
이런 님들이 발목을 잡아 끈다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겠군요. ^^*)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겠군요. ^^*)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색감과형태를 가진 노루귀네요...
발목 잡히고서도, 용케 넘어지시지 않고 고루고루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