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8-03-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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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모습 ...
댓글목록 6
한 폭의 수묵화를 보듯이..
창포물에 머리감고 젖은 머리 말리는 젊잖은 규수댁.
정말 머리카락 휫날리고 있는 듯!!!
흐미...한컷한컷이 해학님의 손끝만 스치면 예술이 되는군요~!@@
고운자태에...
작품입니다.
작품입니다.
자수합니다.
이 보춘화 누군가 꽃대 끝을 꺽어놓아서 제가 꽃대를 뽑았습니다.
어짜피 수정을 못할바에 꺽어주는게 건강상 좋을것 같아서...
저는 일반 보춘화라도 꽃을 피우면 인공수정을 해 줍니다.
이 보춘화 누군가 꽃대 끝을 꺽어놓아서 제가 꽃대를 뽑았습니다.
어짜피 수정을 못할바에 꺽어주는게 건강상 좋을것 같아서...
저는 일반 보춘화라도 꽃을 피우면 인공수정을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