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작성일 08-03-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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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내 보물창고....
내 보물창고....
댓글목록 8
부지런하신 갈레베님 보물창고에는 없는것이 없으시네요...
많이 부럽습니당...봄이 왔노라고 살포시 고개들어 인사하는듯...
많이 부럽습니당...봄이 왔노라고 살포시 고개들어 인사하는듯...
보물창고는 아무도 몰라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자연에서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자연에서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울산에도 보춘화의 분포도가 꽤많은모양입니다.
전라도에 참많이 다녔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전라도에 참많이 다녔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몸은괜찮으신지요.. 꼭 나으셔서 같이 다니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그때는 너무 열정이넘쳐서 ..산반화님 화이팅..입니다.치료 잘 받고게시지요..
춘란(보춘화)
역시 청초한 느낌
역시 청초한 느낌
보춘화를 춘란이라고도 하는군요...
제 꽃동산에도 많이 있는데, 멀리 갈 궁리만 하고 나가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 꽃동산에도 많이 있는데, 멀리 갈 궁리만 하고 나가 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보춘화라는 좋은 이름이 있구만... ㅡ.ㅡ#
보물창고에서 핀 춘란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