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8-03-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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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님이 "꽃마리"를 담을땐 어떤 마음인지
궁금합니다.
상상 "넌 어쩜 그리 예쁘~니!"
"소박한 아름다움을 표현 하는 것이 어찌 이리 나하고 닮았니"
"잡초 같은 평범함에 대범함을 갖고 있다니... 나하고 동격이다."
"화려한 보랏빛을 안고 있는 따뜻한 노랑이라니...내 속 마음하고 닮았구나^^"
그만 하겠습니다.^^
궁금합니다.
상상 "넌 어쩜 그리 예쁘~니!"
"소박한 아름다움을 표현 하는 것이 어찌 이리 나하고 닮았니"
"잡초 같은 평범함에 대범함을 갖고 있다니... 나하고 동격이다."
"화려한 보랏빛을 안고 있는 따뜻한 노랑이라니...내 속 마음하고 닮았구나^^"
그만 하겠습니다.^^
후후, 더 계속하시면 꽃마리로 동화 한 편 나오겠습니다.^^*
꽃마리는 저에게 야생화의 길로 안내한 꽃입니다.
어느 해 봄날 이 작은 꽃송이에서 우주를 발견했다면 너무 과장이 심할까요?
꽃마리는 저에게 야생화의 길로 안내한 꽃입니다.
어느 해 봄날 이 작은 꽃송이에서 우주를 발견했다면 너무 과장이 심할까요?
그러게요..저도 어떤 마음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꽃바지.꽃마리.봄맞이꽃 ,,꽃자 돌림도 많습니다..
꽃마리님의 꽃마리는 너무 의미있는 꽃이군요.
꽃마리*님^^
꽃마리가 궁금했었는데 작고 이쁜 녀석이었군요!!!
꽃마리가 궁금했었는데 작고 이쁜 녀석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