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3-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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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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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옸습니다
봄맞이 갑시다
봄맞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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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 너무 길어 목이 빠지는게 아니라 눈이 튀어 나왓슴다^.^*
이번주만 지나모 조녀석의 뒷자리를 얼레지와 현호색이 자리매김을 하겠지예.
ㅎ.ㅎ 봄나들이는 벌써다니시면서..ㅎ.ㅎ
색도 예쁘고 털도 예쁘고...
아름다운 노루귀... 황홀한 모습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보기좋읍니다.노루귀가 풍년입니다.
흐~~~윽~~~
가슴이 두근두근....
가슴이 두근두근....
오메~쭉쭉빵빵한 노루귀 미녀들의 봄나들이~ 눈이 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