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보춘화도 벌써 봄이 왔다고 봄을 알리나 봅니다.
부지런하신 갈레베님 덕분에 예쁜꽃 구경하네요...

야생에서 이런 아이를 만나면 진짜 행복하쥐~~요

우와, 보춘화 눈부십니다. 우리 고향 선영 언저리에서 딱 한 포기 봤었는데 아직 어려서 언제 꽃이 필런지....올 봄에 함 가봐야겠슴다.

증~말 참으루 오랫만에 봅니다
보구 또 보게됩니다^.^

아니~~~
벌써~~~

한 십 년 전에만 해도
통도사에도
보춘화(춘란)
지천이었는데
지금은 한 포기도 보이지 않네요.
7-8년 전
본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다음 해 가 보니 없더군요.
아름답습니다.

흐미...엄청 빠른 동네로군요
봄의 한가운데..@@

자연 춘란은 첨 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자연산 춘란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담으신 새로운 들꽃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