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8-03-20 10:00
조회 772
댓글 9
추천수: 0
본문
난초과..
아침에..
척박한곳에서 님들눈에 안뜨이게 꼭꼭 숨어서..
비틀어져도 누워서도 자라네요..
아침에..
척박한곳에서 님들눈에 안뜨이게 꼭꼭 숨어서..
비틀어져도 누워서도 자라네요..
댓글목록 9
꼭꼭 숨어서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이른시각부터~@@
허긴 요래 이뿐 아이들을 가까운곳에서 만날수만 있다면 시간이 아까울리 없지요^^
허긴 요래 이뿐 아이들을 가까운곳에서 만날수만 있다면 시간이 아까울리 없지요^^
오늘 아침 너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꽃입니다.
꽃만 보고 다녀도 묵을끼 나오는 사람은 조켔다.
출근시간이 바빠서 아침굶었습니다.ㅎㅎ
멋진 곳에 사십니다.^^
왠지 맛있을것 같은..^^
귀한모습...
아침에 번쩍 저녁에 번쩍 동서남북 어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