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8-03-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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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딜 틈조차 없는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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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디딜틈이 없군요....천상의 화원입니다^^
고목의 밑둥에 자리잡은 신비스런 모습과
자연이 선물하는 보물입니다.
자연이 선물하는 보물입니다.
천상화원은 이를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꽃 융단 을 펼쳐주는군요....
명당자리에 터를 잡았군요. 이런 것을 보고 천지삐까리라고......
그곳에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