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8-03-18 00:13
조회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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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입니다.
산으로 들로 꽃보러 다녀야겠지만 생업이 발목을 잡습니다.
어쩔꼬나...
산으로 들로 꽃보러 다녀야겠지만 생업이 발목을 잡습니다.
어쩔꼬나...
댓글목록 6
벌서 중의무릇이..참 앙징맞은 꽃이지요^^
주말을 기다리기가 너무나 길죠. 중의 무릇도 정말 이뻐요.
가녀린 몸매에 꽃을 지탱하느라 애를쓰네요.....
예쁘게도 담았네요. 좋은 모델 찾기가 힘이 드는데.....
좋은곳에 자리잡고 있고...
예쁘게 담으셔서 더 빛납니다.^^
예쁘게 담으셔서 더 빛납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주이코에서도 활동을 하시는지...?
아름다운 꽃 예쁘게 담아 오셨군요.
아름다운 꽃 예쁘게 담아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