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8-03-16 19:33
조회 809
댓글 8
추천수: 0
본문
...
댓글목록 8
꽃다지가 봄을 예쁘게도 다져 놓았네요..
보송보송 솜털이 귀엽군요~
예전이라면 그냥 봄 잡초라며 지나쳤을 아이...
야사모에서 봄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ㅎㅎ
야사모에서 봄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ㅎㅎ
이제 꽃다지도 피었네요. 여기 저기 봄꽃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봄이 무르익는다는 꽃다지죠.
귀엽게 담으셨습니다.
귀엽게 담으셨습니다.
활짝 피었군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진정한 봄의 전령이지요..꽃다지~
이름이 넘 이쁘지요~^^
이름이 넘 이쁘지요~^^
작은 녀석을 멋진 모습으로 담았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