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모델입니다. 곧 날아갈 것 같아요.

얼레지가 남부자방에도 있슴을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고향은 전혀 없는데...

중부이북에만 있으면 많이들 올라오실텐데요^^

부르셨슈??? ^^;;

얼레지님의 모습이 이처럼 환상적이었나요..ㅎㅎ
너무도 아름다운 2008년의 새얼굴입니다.

이뿝니다...우리 무학산에도 있나? 가봐야 할듯... 즐감합니다

얼레지도 벌써 올라왔던가요?
난 어제 하루종일 들판을 헤매고 다녀도 꽃다지 하나 만나지 못 했는데...
부럽습니다.

벌써 얼레지도 피었군요.  아릅답습니다.

얼레지 밭인가 보군요.
고고한 귀족같이 아름답습니다. ^^*)

좋은곳에서 자생합니다..ㅎ.ㅎ

공주님처럼 멋을 낸 모습입니다.
보라색이 더욱 돋보이는군요

모습이 고혹적입니다...^^

멋진 색감과 아름다운 포즈입니다...
저도 어제 이 녀석과 제법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만남을 축하드리구요...
다음 주는 아마 이 녀석의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자태가 매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