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눈
작성일 08-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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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 습기진 곳...
빛이 없는 곳에 피어 있었습니다...
다음의 산행길을 위한 답사라는 생각이었지만....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담아 보았습니다....
빛이 없는 곳에 피어 있었습니다...
다음의 산행길을 위한 답사라는 생각이었지만....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어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6
손끝에 그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자주가십니다..ㅎ.ㅎ
상당히 어려운 개체를 잘 표현하셨는데요^^
창원도 조녀석이 제법 가는 발길 붙잡고 있담미더.
빛이 없어도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부드럽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