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노랑)
작성일 08-03-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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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한 분들 고생많았어요
다른 앉은부채 마니 올려주세욤
꽃은 분늬기니깐^^
댓글목록 12
숲 속의 보물이군요.
어두운 숲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같습니다.
어두운 숲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같습니다.
포근함이 가슴으로 와닿는군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멋진 색감의 앉은부채입니다...
이 번 봄에 한번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이 번 봄에 한번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신비'란 말은 이러한 식물의 모습에서 출발 했을 듯...
인간의 손으로는 도저히 흉내도 못낼 색감과 모양일 듯 하지요...
인간의 손으로는 도저히 흉내도 못낼 색감과 모양일 듯 하지요...
노란색은 아직 만나지 못해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어제까지는 앉은부채도 눈맞춤 못했는데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어제까지는 앉은부채도 눈맞춤 못했는데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노랑앉은부채.....색감이 끝내줘요....
드뎌 노랑부채도 살랑 살랑 바람을.............
드디어 일을 내셨군요 .. ^^*
노랑앉은부채
숲 속이 환했겠습니다.
숲 속이 환했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참하니 잘 모셔오셨네요^^
숲속에서 막 솟아오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