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3-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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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가 귀를 쫑긋 세우고
사진찍으러 다가서는 나를 감시하고 있네요..^^
사진찍으러 다가서는 나를 감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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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시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가시면 안됩니다.
보기 쉬운 아이들 만나러 갈때는 2,4주 토욜에
귀한 아이 보러갈때는 1,3주 토욜에...ㅋㅋㅋㅋㅋㅋ
귀한 아이 보러갈때는 1,3주 토욜에...ㅋㅋㅋㅋㅋㅋ
이제 스ㅡ패드의 계절이옵니다..ㅎ.ㅎ 여기는 거의 끝물일텐데..색도 청색이네요..ㅎ.ㅎ
귀를 쫑긋 세우고...놀라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올릴려고 정리하고 찾아 보았더니...
이미 한참전에 올리셨군요^^
이미 한참전에 올리셨군요^^
아직 새싹인 듯...
그 곳도 이제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그 곳도 이제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