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작성일 08-03-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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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닥나무꽃이 한창이다.
꿀벌 손님도 와 있다.
꿀벌 손님도 와 있다.
댓글목록 9
남도소식이군요. 반갑습니다.
수도권도 움직일 때가 온 모양입니다.
수도권도 움직일 때가 온 모양입니다.
삼지닥나무.. 벌떼들이 엄청많이 모여들더군요...
멋진 봄의 색감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봄의 색감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멋집니다..
통도사 들어가는 입구에 삼지닥나무가 담 너머로 보이더니...이제 만개했군요.
삼지닥나무꽃이 이렇게 예쁜 노랑이었군요.
첨 봐요^^
첨 봐요^^
삼지닥나무 향기도 참 좋던데요...예쁘게 피었네요...
손님까지 날아오구...머지않아 만나러 가고 싶어집니다.
손님까지 날아오구...머지않아 만나러 가고 싶어집니다.
보고싶은 아이...어디서 요녀석을 보나요@@
삼지닥이란 이름이 적팔계를 떠올리게 해서 ...ㅎㅎㅎㅎ
꽃이 참 이쁘군요~
이제 적팔계대신 이쁜 꽃이 떠오르겠죠 ^^
꽃이 참 이쁘군요~
이제 적팔계대신 이쁜 꽃이 떠오르겠죠 ^^
바지런헌 꿀벌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