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요즘 염장시리즈로~~

아름다움은 끝이없네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용합니다 ^^

노루귀는 어디를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볼적마다 첨본듯한 느낌이니...

정말정말 이쁘요~~

^^*

목이 엄청 길게 느껴지는 노루귀입니다.
누굴 기다리다 목이 저리 될을까요??
아무래도 저인것 같은데^^

용해님 무슨 잠수함을 그리 오래동안..
꽃보다 이름이 반가워 두드립니다. 별고없겠죠 ??

초심...늘 그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다잡지만 욕심이 지나쳐서 무리할때가 있더군요
언제든 발끝에 마주치는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이네요!!!
이보다 더 예쁠수가 없다는...

다복한 노루귀..아름다운 색감입니다..
우리동넨 벌써 끝물이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아름다움을 위허서
아기 솜털이 분을 바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