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8-03-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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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 첨 만난 변산아가씨,
노랗고 보라색 꽃술로 유혹하더이다.
진한 감동에 뽀뽀를 해주고 내려왔습니다
노랗고 보라색 꽃술로 유혹하더이다.
진한 감동에 뽀뽀를 해주고 내려왔습니다
댓글목록 6
하하
처녀가 암 말 않던가요?
처녀가 암 말 않던가요?
ㅎ.ㅎ 뽀뽀할 만 합니다.. 계곡의 바람부는골짜기에서 자생하겠지요.. 처음 입맞춤..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모습입니다...
변산처자를... 오손도손 모여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있나 봅니다...수고 많았구요....
변산처자를... 오손도손 모여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있나 봅니다...수고 많았구요....
옆집 순이친구도 외출 나왔나
영희는? 서로 서로 친구 안부찾아
고개내밀고 서로서로 두리번두리번~~
바뻐보이네용~
^^*
영희는? 서로 서로 친구 안부찾아
고개내밀고 서로서로 두리번두리번~~
바뻐보이네용~
^^*
뽀뽀해 주셨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옵니다.^^
저는 속삭였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저는 속삭였는데...
낙엽을 모다 쓸믄서
봄을 소리질러 오라구 허구잇슴다^.^
봄을 소리질러 오라구 허구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