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작성일 08-03-10 00:17
조회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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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세월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그 모습이 당당합니다...
우리야생화 참 아름답지요.
우리야생화 참 아름답지요.
댓글목록 10
와~~
한쪽의 잘려진 잎에서
피워낸 꽃잎의 처절했었을 모습이
장하다~춘란아가씨~
^^*
한쪽의 잘려진 잎에서
피워낸 꽃잎의 처절했었을 모습이
장하다~춘란아가씨~
^^*
토끼가 배가 너무 고팠나봐요.
그래도 꽃을 피울 만치 양보했군요...
그래도 꽃을 피울 만치 양보했군요...
춘란은 한마리 새 같습니다 .
지금은 작은 아기새.
그냥..제 눈에만요.^^
지금은 작은 아기새.
그냥..제 눈에만요.^^
모진 풍파속에서도 저렇게 이쁜꽃을 피우는군요, 대단 합니더..^^
손님이 식사하러 다녀가신후 꽃대가 올라왔는지
손님의 배려로 꽃대는 안드신건지...
무사한 꽃이 참 곱네요~
손님의 배려로 꽃대는 안드신건지...
무사한 꽃이 참 곱네요~
힘들긴 힘드나 봅니다.
혀를 빼물고 있는 모습이...
혀를 빼물고 있는 모습이...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줌니다.
갈레베님이 제주탐사를 같이 해야 했는데....
갈레베님이 제주탐사를 같이 해야 했는데....
야생의 춘란..
멋진 모습..아름다운 샷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모습..아름다운 샷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허니 자주 보게 되는군여^.^
산토끼가 다녀 간 모양입니다.
역시
춘란!
고귀한 아씨 같습니다.
역시
춘란!
고귀한 아씨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