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매와 홍매
작성일 08-03-08 23:15
조회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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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고목에도 새순이 돋는 것을
살려보려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20분 쯤 통도사 영산전 앞에 갔더니
홍매 담으시는 분들이 열 댓 명은 되더군요.
이야기 들으니
오늘 하루 종일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와글거렸답니다.
살려보려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20분 쯤 통도사 영산전 앞에 갔더니
홍매 담으시는 분들이 열 댓 명은 되더군요.
이야기 들으니
오늘 하루 종일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와글거렸답니다.
댓글목록 8
지난 주에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빛한잔님도 다녀 오셨군요
주위에 매화향도 가득해
이쁜아이 한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군요
주위에 매화향도 가득해
이쁜아이 한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군요
아름다움의 처철헌 표현^.^*
홍매가 참으로 예쁘네요...홍매의 유혹에 넘어갈듯...
매향의 향기에 빠져드는듯...
매향의 향기에 빠져드는듯...
요즘은 좀 유명하다하면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매화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더..^^
매화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더..^^
홍매,백매
봄소식이 마음을 두근거리게하네요
봄소식이 마음을 두근거리게하네요
붉은 색깔에서 요염함마저 느껴지는군요^^
통도사의 홍매와 매화..
다시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통도사의 홍매는 인기 절정인 것 같습니다...수고 많았구요....
다시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통도사의 홍매는 인기 절정인 것 같습니다...수고 많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