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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작성일 08-03-09 06:05 | 1,734 |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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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533

800 x 533

복을 전해오는 복수초... 한아름 선물을 안겨드립니다.
무리지어 많이도 피어 있더군요...천상의 화원을 펼쳐놓은듯...
20송이 피어 있는곳도 있었구요...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더군요.

댓글목록 20

답글
무리지어 많은 복수초를 어느꽃을 담을까 갈등할 정도였었지요...
온통 황금빛이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답글
내 평생에 저리도 무리지어 많이 피어있는 복수초는 처음 보았지요.
너무 예뻐서 웃음이 저절로 절로 절로...ㅎㅎㅎ 한창 예쁘게 피었더군요.
답글
그야말로 천상화원을 펼쳐놓은듯...꿈인지 생시인지...ㅎㅎㅎ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더군요...나중에는 좋은모델 찾아 다니는 여유까지...
지는 조론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을까예 너무아름다워예.
금 꽃다발 한아름 안아보게예 욕심에 20송이도 올려주시소.
답글
창원님께서도 언젠가는 만나시겠지요...뜻밖에 만난
복을 전해오는 복수초 20송이 어찌나 많아서 일부러 몇송이인가 세어보기도
했었지요...제일 많은게 20송이구요 18송이, 17송이, 15송이 등등...
20송이 찍은것은 모델이 예쁘지가 않아서요...여기에는 안올렸는데요...
뒤에 숨어있는 꽃까지 많기도 했었지요...
답글
네...복이 넘쳐서 웃느라고 찍을때도 얼마나 웃으며 좋아했었는지...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답니다.
답글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시게 되실것입니다.
양토마스님께서도 멋지고 아름다운 복수초 군락을 만나시기를...
답글
대단한 세력들이더군요...무리지어 한나무에 한꽃만...
온통 노랗게 물들이는 세상속에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었지요...
답글
신경식 선생님 안녕 하시온지요? 정말 오랫만이십니다.반갑습니다.
편안하시온지요? 궁금했었습니다.언제나 평안하시옵고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답글
온통 노랗게 펼쳐진 천상의 화원속에서 얼마나 웃으며 행복해 했었는지...
내 평생에 저리도 무리지어 많이 피어있는꽃은 처음 보았거든요...
띄엄띄엄 한송이씩 피어있는것은 많이 보았지만 무리지어서 피어있으니...
행운이 함께하던 복받은 날이었지요...해학님 멋진 사진을 보면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홍매가 남긴 꽃바람...휴유증이 지금도
꽃바람이 계속 불고 있답니당...ㅎㅎㅎ
답글
무리지어 무더기로 피어있는 대가족이었지요...
보기만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사랑스럽고 예쁜 복수초...
축복받은날의 아름다운 인연이었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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