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설용화님과 스피드웨이는 둘이 사귀는 사이랍니다..ㅎㅎㅎ

꽃마리님 부럽죠..?? ㅎㅎ

혹시 깊은 관계???

갈레베님이 없어서 삼총사가 안된답니다..^^ㅋㅋ

그쪽으로 이사 갔다 치고..ㅎ.ㅎㅎ 황금술잔이 번쩍거리네요..

쬠만 더있음 저곳에 노랑 물빛이 눈부셔 못볼겁니다..ㅎㅎ

섬진강가는 매화꽃의 유혹이 한창인가요..??

서울내기가 아니고
수도권내기입니다..ㅎㅎㅎ

몇개체만이 품 잡아 주었는데
다음주말에는 온 계곡이 노랑 아이들의 물결로 눈 부실것 같습니다.ㅎㅎ

그곳에 사진 담으러 오신 어느분의 말씀.....

"복수초보다 사진 찍는 폼이 예술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설용화님의 예술적인 폼은 담지 않았습니다..ㅎㅎ

귀한 데이트가 아니고

오봇한 데이트였는데요..ㅎㅎㅎ

보는 위치에 따라 참 다르게 보이죠..??

담아서 집에오면 항상 아쉬움이 많습니다.

샘터돌이님과 초록아재님이 사귀기에
소인도 부러버
설용화님고 사귄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시기 한기 뭔가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녘에만 아이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젠 수도권에도 아이들이 있답니다..ㅎㅎ

이 아이는 이제 시작입니다.

쬠만 더있음 저 계곡가득 어여쁜 노란 아이들로 가득할겁니다.

몇개체로는 만족 못하죠..ㅎㅎㅎ

수도권은 무더기 버젼을 좋아한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