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하지 않는 듯 합니다.
저 같으면 100컷 이상인데요...
대부분 건질것이 없습니다.

어여쁜 처자
얼어죽겠네요...^^ㅎㅎ

하얀 눈과 잘어울리는 아씨네요^^

자연의 속삭임이
귓~볼을 간지럽히구 잇습니다^.^

추위 견뎌내고 있겠죠?

모두들 흐리고 추운 날씨로 꽃잎을 닫고 있었을텐데...
모네의정원님 열정에 감사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

오늘 수고 많이 하셨구요...
설중이라 그런지 마음이 짠합니다...
그래도 봄이니 잘 견디겠지요???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