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7-1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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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월 창원 인근에서 담은거네요..
어서 봄이 오길 기둘려 집니다..^^
어서 봄이 오길 기둘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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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햇살 듬뿍 받고있는 이쁜 모습입니다^^
깽깽풀을 만나기 위해 지금부터 봄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곳이겠지요..다들 봄을 그리워합니다..
내년에는 꼭 보겠지요^^
아름다운 별이 반짝입니다.
아름다운 별이 반짝입니다.
벌써부터 병나면은 안되는데..ㅎㅎ
많은 님들이 기다리시는 깽깽이풀 멋져요.
색감표현이 힘든 꽃 중의 하나인데, 빛이 들어 올땐 더 힘든 것 같아요...
벌써 맘은 내년 봄으로 가 계시는것 같네예.
귀한꽃 담아깁니다. 용서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