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작성일 08-02-27 15:15
조회 1,142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설중 앉은부채를 찾으러 서울 근교 산으로 올라갔지만...
못 찾고 영지버섯 만 보고 왔습니다.
작년이라면...올라 왔을텐데...
양말이 완전히 젖어있는데...
회사 동료들에게 말도 못하고 몸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못 찾고 영지버섯 만 보고 왔습니다.
작년이라면...올라 왔을텐데...
양말이 완전히 젖어있는데...
회사 동료들에게 말도 못하고 몸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15
설용화님의 열정을 보고 있네요^^
부담 갖지마시고 양말 벗어 말리시지요!!!
동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마시고 양말 벗어 말리시지요!!!
동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아직은 이를겁니다 그산에는 c산이나 g 산에 가야지요 다음주에나
아니 지금가지 영지버섯이 저리도 있나봅니다...
살포시 눈을 덮은 모습도 예쁘고 특별해 보이네요...
부지런하신 설용화님의 뜨거운 열정 대단하십니당...
살포시 눈을 덮은 모습도 예쁘고 특별해 보이네요...
부지런하신 설용화님의 뜨거운 열정 대단하십니당...
참 재미있는 풍경이네요
영지 버섯이 강한가봐요...눈을 덮고 이고....^^
영지 버섯이 강한가봐요...눈을 덮고 이고....^^
영지버섯은 목질이지요...
눈 정도야 머... ㅋㅋㅋ
눈 정도야 머... ㅋㅋㅋ
설님 저 혼자서 또 웃고 있습니다. ㅎㅎㅎ
뜯어서 푹 삶아 먹지 그랬어요....
여유가 있으면 닭이도 한마리 넣어서..
자연산인데 .
여유가 있으면 닭이도 한마리 넣어서..
자연산인데 .
위치 좀 갤켜 주세요.
고거 묵고 힘좀 내게요 ㅋㅋㅋ
좋은 구경했어요^^
고거 묵고 힘좀 내게요 ㅋㅋㅋ
좋은 구경했어요^^
영지버섯도 눈꽃을 피우는군요? ㅎㅎㅎㅎㅎ
눈 모자 쓴 영지버섯
독특한 아름다움
독특한 아름다움
아니? 회사를 땡땡이 친 것만해도 어딘데, 금년에 설용화님 목이 제대로 붙어 있을까요?
꿩보다 닭이 나은것 같은데요
설용화님의 부지런함덕택에
여러 모습 많이 봅니다..
그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옵니다..
짝짝짝짝짝~!!!!!
^^*
여러 모습 많이 봅니다..
그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옵니다..
짝짝짝짝짝~!!!!!
^^*
대단허십니다
너무 렬심이십니다
몸~ 챙기셔여^.^*
너무 렬심이십니다
몸~ 챙기셔여^.^*
영지버섯 그냥 두고 오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