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작성일 08-0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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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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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별하나가 집으로 못 갔나바요..
엄마한테 혼날낀데..
우쩌나?
^^*
엄마한테 혼날낀데..
우쩌나?
^^*
아예 누러앉았지요...
어찌할꼬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해야하는데...
외로워 보이네요
별 둘 나 둘 해야하는데...
외로워 보이네요
저 아이가 별꽃부대 선봉장인가 봅니다^^
봄 왔다고 알려, 친구들에게 ㅎㅎㅎ~~
봄 왔다고 알려, 친구들에게 ㅎㅎㅎ~~
성질급한 친구네요.
이쁩니다.~~
별하나의 추억을 간직하며...
작지만 앙징맞고 귀여운꽃...
작지만 앙징맞고 귀여운꽃...
고향의 뒷뜰을 생각케합니다...^^
별이 봄을 알리기위하여 굴려가구 잇습니다^.^
별 하나가 떨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