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 하기엔
분위가 한여름 같아요~
^^*

잎의 싱싱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좋은 사진입니다.
서향,백서향,흰서향이 있다고하네요,
혹시 구분방법을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서울서는 그저 꽃집에서 천리향이라는 얼치기만 볼수 있어서요.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군요....
백서향....향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잎 꽃 수형 향기도 좋을것 같고 정원용으로 개발해도 전혀 손색이 없겠네요
멋집니다

그동네는 어디요...

제주의 봄은 역시 뭍과 다르게 따사롭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

천리향의 분위그가 나는
아름다븐 꽃이군여^.^*

서향나무도 하얬던거 같은데...
특별자치도는 틀리는구나!!!

잎이 쑥 올라온거보니 봄이 저만치 와 있는것 같은데.  늦 취위라....
여긴 내일 등산에 갈라고 하는데 산에 눈이 많으니 아이젠 꼭 가져오라는 메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