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가 산수유
작성일 08-02-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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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나무 그늘까지
노오랗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노오랗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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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보니 얼마 안있시모 활짝 피겠네예.
구례 산수유 마을은 내 꿈속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노란 아이가 나오려는데요!!!
조~~ 기 뒤편이 섬진강인가 봅니다^^
조~~ 기 뒤편이 섬진강인가 봅니다^^
노랑 꽃망울도 이제 몇일 있지않아 선을 보일것 같군요..
섬진강의 산수유 단향매님 동네이네요.
봄이 오고있습니다. 빨리 취위가 물러가야 할텐데
봄이 오고있습니다. 빨리 취위가 물러가야 할텐데
학교 산수유꽃도 살펴봐야 겠습니다.
노란 꽃망을 며칠 남지 않았겠죠.
노란 꽃망을 며칠 남지 않았겠죠.
올해 섬진강으로 한번 갈려는데 벌써 봄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생명의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생명의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곧 터지겠네요..
봄도 빨리오는 섬진강..
봄도 빨리오는 섬진강..
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산수유는 노란 꽃망울을 내밀고 있네요...
노오란 꽃망울이 곧 터질 것 같습니다.
봄이 멀지 않았음을..!
벌써 산수유가...꽃망울을 피우고 있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동네 산수유는 만삭입니다. 꽃 터질듯이 빵빵합니다.
근데...여그는 전초를 올리는 곳인데유~~(괜히 샘나서~~)
근데...여그는 전초를 올리는 곳인데유~~(괜히 샘나서~~)